하바나호텔 조식, 제니스 스파네일, 반짱느엉, La Muse coffee 라뮤즈 소금 커피, 야시장 명품짭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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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Felice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-11-07 07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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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안녕하세욧한국 명품짭 돌아와서앓아눕고약먹고 5시간 기절하다 일어난 ㅋㅎ​​암튼 좀 회복이 되가꼬,,,, 블로그나 쓰도록 할게욧​​​안탈리아는 밤늦게까지 트램이 잘 발달되어있어서택시나 우버는 안타도 괜찮을듯사기가 마다한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안탈리아는 택시가 정찰제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​글고 토스카드, 트래블월렛전부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한데트래블월렛은 한번 탈 때 1,000원정도 빠져나가는데토스는 1,800원 빠져나가요 ㅜ 수수료 무엇​​​내가 원했던 휴양지 느낌이 이거라고요~!!!근데 생각보다 안더워서 당황 ㅠ나 안탈리아는 완전 한여름옷만 챙겨왔는디​​​​이 우산들 보고 당황 ;;ㅋㅋㅋ우리몰래 망한건가요 안탈리아​​​​숙소가 올드타운 안쪽에있어서숙소 근처는 북적북적 했어유​​​​숙소 컨디션 넘 좋은디?!​숙소는 dogan hotel 입니다올드타운 안쪽에있어서 위치 넘 좋고요직원들 넘 친절하고요안에 수영장도 있고 머머리 비치에서 1분 명품짭 거리임​​​​일단 다른도시랑 다르게남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직원들도 넘 친절하고좋았음 ㅜ​신혼여행인데 따로국밥 침대쓰는 ㅋㅎ​​​​​​그다지 넓진 않지만이 개빡센 여행에 숙소가 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​암튼 여기 좋았음아고다에서 숙소 후기만 몇시간씩 찾아보고 다 예약했던 숙소들이라숙소는 선택 전부 다 백점만점이었음​​​​숙소에서 수영할 시간은 없었지만수영장 좋았심다​​​​이거시 휴양의 맛 ㅋ​​​​​​그전 카파도키아 숙소보다는 아니지만여기도 조식 진짜 괜찮았삼​​​​​​먹고있으면 돌아다니는 고앵이들손을 안타서 넘 아쉽다잉​​​​​​이 따사로운 햇살,,,, 온도,,,,습도,,,, 완벽꾸​안습해서 날씨 쾌적했음​​​​​​​​생각보다 추워서 옷 두껍게 입고 먹음 ㅠ긴바지 챙길걸 그랬슈아 글고 메론이 존맛탱구리​​​​​나 휴양도시라해서 언니가 발리에서 사다준가방도 챙겨왔단 말예요​근데 다행히 낮에는 좀 더워서 파묵칼레가서 잘메고옴 ㅎㅅㅎ​​​​​​​숨은 고앵이 찾기 명품짭 ​​​​​​호텔인지 레스토랑인지 모르지만넘 예뻤던 ~​​​​짐 많아져서 캐리어 사야하는데저 자동차 캐리어 사고싶었잖여​​​​​다시 공항으로 돌아가욧왜냐면 차 렌트했거든용​​​​​​​ㅋ 근데 잘못찾아감안탈리아 트램 방면이 여러개더라고요안탈리아 시내에서 공항 가시는 분들T1A로 타야 공항까지 갑니다아니면 저희처럼 다른곳으로 가요..expo 로요...​​​​​저거 뭔지 아시는 분​​​​20분 거리인데 장장 2시간만에 찾아온 ㅋcizgi가 그나마 안탈리아 렌트 회사중에 젤 낫다해서여기서 미리 예약했었고요2박 3일에 35만원? 정도 줬던 것 같음​사이트에서 예약하는건 다른 블로그 참고하심 될 것 같고요차량 선택해도 어차피 다른 차량주니까auto 옵션 있는거만 선택하시면 될듯파묵칼레도 차타고 다녀왔는데 하이패스는 필요없었어용​​​​​풀보험 들긴 했지만 혹시 모릉게 차량 영상도 다 찍어놓고요반납할때 기름 얼마나 남은지도 확인 명품짭 안하시고 오케이 했음​​근데 우리는 큰 차이는 안났어서 혹시 넘 차이나면 차액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? 하긴 했던왜냐면 차 렌트할 때 기름 얼마나 차있는지 확인하긴 하더라고요​​​​카플레이,, 첨 써봤는데매우 편하긴 하더라고요그런것도 모르고 근처 폰가게에서 휴대폰 거치대 샀는뎅모 한국에서 잘 쓸테니까~​​​차량 가지고 다시 숙소로 왔어용슬리퍼 사야하거든욧​​​​​​올드타운 아니라 시내쪽도 예뿌네요​​​​​​올드바자르 시장도 구경했는데걍 명품 짭 나이키 짭 버켄스탁 짭요런 것 뿐이었심다 ㅋ심지어 가격은 비쌌고요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슬리퍼 우여곡절끝에 잘 샀고용~!​​​​​케밥 먹으러 왔슴다후기가 넘 좋더라고요​Elmalı, Kazım Özalp Cd. No:21, 07035 Muratpaşa/Antalya, 튀르키예​여깁니다추천,, 존맛탱뭔가 알고 먹던 케밥의상위호환버전​​​​​가격은 이랬는데터키 지금 실시간으로 물가가 엄청 치솟고 있더라고요참고만 하면 명품짭 될듯​​​​​맛은 하나씩 시켰고요 ​​​​​​​​​우와 진짜 고급진 그런 케밥맛​​​​​콜라 두잔이랑 해서한 3만 3~4천원정도?물가 싸진 않쥬​다른것도 먹고싶었는데여기는 음식들이 다 넘 천천히 나오고보통 식당들 계속 앉아있으면바클라바랑 차이티 주는데그럴시간이 없어서용​​​​​숙소앞에서 사진도 한장 찍고요신혼여행인데 이런거 한장 찍어야하자나요~?!​​​​시데로 향합니다원래 수영하고싶었는데시간이 넘 부족하더라고용​​​​​시데까지는 1시간 30분정도 걸렸고요!시데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로 찍고 가면 됩니다​산티아고가 생각나는 주유소​​전경 넘 예뿐 ㅠ​​​​근데 다른 블로그에서시데에서 주차장 편한곳 추천해줘서 가봤는데지금은 주자할 곳 한군데로 정해져서 다른곳엔 못대더라고요​주차요금은 70리라 정도였슴다참고만 하세요 또 며칠만 지나도 더 오를듯 ㅜ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유적지가 어마무시하게 많다는 시데우리는 노을보러 온거라 빠르게 지나가줍니당​​​​고앵​​까만데 하얀 발바닥이 킬포인트 ​​​​​원형극장도 있었어용우리는 파묵칼레에서 명품짭 더 큰 원형극장 보러갈거라 빠르게 지나갔어용노을이 지기 직전이걸랑요​​​​​​​야경만 기대했고동네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생각보다 넘 잘 발달되어있었고예뻤던 동네였음 ㅠ누가 꼭 다음에 오면 1박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근데 그 마음을 알 것 같긴 함​​​​하늘도 넘 예쁘공..!​​​​진짜 튀르키예 안탈리아나 이스탄불이나전부다 명품 짭이 널리고 널린 ㅋㅋㅋㅋ진짜 가게 2~3개 건너서 짭 파는 가게임​​사는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던,,,​​​​​​​​​천천히 둘러봤어도 넘 좋았을 것 같은 동네 ㅠ​​​​​​​동양인이 우리뿐이었던 동네외 않와?!​​​외쿡인 가족사진 찍어드리깅​​​​아크로폴리스 보러왔었는데요실제로 보면 진짜 왕왕크고 예쁨 ㅠ웅장함은 이루 말로 못해요​​그리스에도 이거 있잖아요이런거 보고 왜 그렇게들 유난이지 했는데실제로 보면.. 굉장히 굉장히 멋있음​​무너져서 이정도인데 보존됐으면 얼마나 멋졌을까 ㅜ​​​​​동이는 명품짭 여기가 터키여행 잘 간 곳 일등이랍니다​​​​​​​사진엔 다 담기지 않는..!​​​​​​와보길 진짜루 넘 잘했다 ㅜ​​​​기여븐 애기씨​​​길가다 길케밥 했는데요여기 케밥이 우리가 먹은 케밥 중 1등임 ㅋㅎ​​​​짭 가게만 이 동네에 100개는 될듯​​​​​​​넘 예뻤던 동네 보고가시죠​​​​​벚꽃 축제 아님 주의 ㅋㅋ​​​​하나 겟챠한 애기씨​​​​​​​터키는 요런 핸드메이드 그릇이 많더라고요정서에 맞지않아 사진 않았습니다​​​​숭한 기념품씨와 끼면 손가락 절단해야할 것 같은 반지씨​​​​​​​글고 명품짭 팔찌와...​​​​선물하면 친구들이 억지로 좋아할 것 같은 눈깔씨,,​친구들아 기념품선물 못샀다 이러한 이유들이다​​​​​칼 보니까 또 집갈 생각 안하시는 ㅋㅎ​​​​​늦었응게 밥 무러 갑시당​​​옆에 널부러진 고앵씨​​​​피맥하러 왔어용아 맞다 터키 술 비쌈 ㅠ술 보통 맥주 한병에 9,000원정도 명품짭 합니다​​​​​저녁되니까 추버서 긴거 입고 왔어욧하지만 휴양지 꽃은 포기 못하지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저 치킨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요피자는 마르게리따랑 bbq 시켰는데한국인 입맛에 딱이었음맛있었어용​음식점은 웬만하면 구글리뷰보고 사기 안친다는데로 가시고요못해도 평점 4.0은 넘어가는 곳 위주로 방문했어용​​Kılınçarslan, Selvi Hanim Konagi, Kılınçarslan Mahallesi 2, Sakarya Sk. No:14, 07100 Muratpaşa/Antalya, 튀르키예피자집 위치는 여기에욧​​​​​두명이서 한판에 사이드 시켰으면 싸울뻔 했잖여얇아서 금방 먹더라고요​​​​피자에 집중이 안되요 고앵씨​나중에 우리가 남긴 피자 고양이들 주더라는 ㅋㅋ​​​​​저녁엔 좀 추웠어요극락 체험중인 고앵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여기까지가 시내 구경하고 시데도 다녀왔던 하루하루 일정이라기엔 굉장히 빡세쥬글 쓰는게 넘 오래걸려서 나눠서 작성해야겠삼​​​휴대폰 보다가 잠든건 오랜만이라는 것임파묵칼레 렌트로 다녀온 후기로 다시 명품짭 돌아올게욧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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